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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엠 전국 팔도 여행

제주 우도 먹거리 스쿠터 대여로 낭만있는 여행 후기.

by 여행을시작하다 2025.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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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먹거리 짜장면부터 땅콩아이스크림과 스쿠터 타고 대탐험을 떠나다.

 

제주도로 갔지만 또 제주 내에는 다른 섬 중에 하나 우도는 제주를 자주 가보지 못하신 분들이나 가족나들이로 떠나시는 분들도 많은데 우리 와이프는 제주도를 많이 가본적도 없고 우도는 특히 생소해서 큰 맘먹고 오랜만에 제주 우도를 가서 맛있는 음식부터 스쿠터를 타고 투어를 다녔습니다.

 

 

 

우도는 제주도에서도 배를 한번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배편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은데 약 30분에 한번씩 오가는 배이지만 미리미리 알아두어야 제주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답니다.

 

저희가 출발한 곳은 성산포항인데 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성산포항 - 우도

 

■ 30분마다 배편

■ 승선신고서 작성하기

■ 1인기준 왕복 26.000원

■ 소요시간 약 15분

 

앞서 말한 것처럼 오고 가고 하는데 있어 배편을 확인하시고 승선신고서를 작성해 표를 구매하시면 되는데 그렇게 어렵진 않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은 넘어가도록 할께요.

 

 

배를 타고 우도로 향하는 길엔 엄청 많은 차들과 사람을 태우고 가는 큰 배이기 때문에 멀미에 대한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었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저희가 간날은 굉장히 잔잔한 우도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는 선실 안에서 쉬는 분들도 있었지만 여름이라 아무리 더워도 바닷바람은 시원하다보니 밖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갈매기를 불러 새우깡을 주는 것은 국룰인가 봅니다.

 

표를 예매하고 들어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많은 분들이 새우깡을 사서 가는데 사실 이거 다 결국 제 뱃속으로 들어가다보니 저희는 따로 구매하진 않고 구경만 했는데 구경하는 게 훨씬 더 재밌었습니다 ㅎㅎ

 

우도에 도착해 저희는 스쿠터를 예약했는데요.

 

 

요렇게 스쿠터를 타고 더운 여름의 햇빛을 막아주는 천막과 함께 신나는 바이크 투어를 떠나봅니다.

 

참고로 저희는 인터넷에서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우도에 내리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분들께서 차에 저희를 태우고 스쿠터가 있는 곳으로 가다보니 정말 편하게 대여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우도는 정말 좋았습니다.

 

 

귀여운 오리 옷을 이번에 커플티로 미리 준비해서 왔는데 ㅋㅋ 너무 찰떡이네 ㅋㅋ 여튼 우도에 와서 그냥 멋진 평야를 보면서 사진이나 하나 먼저 찍어보자고 스쿠터를 주차하고 내려서 사진을 찍었는데 캬아~ 정말 예쁩니다!

 

우리는 사진찍는것도 그냥 찍지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와이프는 항상 바다를 보면 무언가 바닷속에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바다로 향하는 편인데요.

 

 

역시나 바다에서 무언가를 보고 아주 소리를 치네요 ㅋㅋㅋ

 

이번에 스쿠터 대여 때 귀여운 헬맷 때문에 모자가 필요없어서 너무 좋았고 살이 탈까봐 걱정했는데 스쿠터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다보니 그런 걱정까진 안했네요 ㅋㅋ

 

 

유명한 등대앞에서 또 사진도 찍었는데 세상에 ㅋㅋㅋㅋ 우리 30대인데 왜이렇게 철딱서니가 없어보이는지 ㅋㅋ 여튼 이렇게 예쁜 바다앞에서 사진도 찍고 가장 기대했던 우도 땅콩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서 스쿠터를 타고 출발!

 

우도에도 어김없이 소풉샵부터 식당, 유명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았지만 저희는 그냥 대형카페에서 즐겼습니다.

 

 

제주 우도 먹거리로 들린

카페 훈데르트윈즈

땅콩아이스크림 12.000원 

 

짠,,,초점이 날라갔네요..ㅋㅋ

 

제주 우도 먹거리 중에서도 유명한 땅콩아이스크림이 사실 다 비슷하더라구요. 맛은 다 비슷한테 모양때문인가 그 우도항 바로 앞에 유명한 가게에서 많이들 드시는데 지금처럼 더운 날씨에는 그냥 대형카페에 가서 돈 좀 더 내고 이런 아이스크림 먹는게 훨씬 좋습니다 ..!

 

 

그리고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 우도 먹거리로 간 중국집.

 

우리는 사실 여기 갈 계획은 없었는데 친한 동생의 지인이 여기 사장님이라고 해서 여기 꼭 가라고 엄청 맛있다고 해서 들리게 되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한참을 줄서서 먹게 되었는데 처음엔 제주 우도 먹거리로 짬뽕을 먹어야 하나 생각했다가 워낙 유명한 음식이 짬뽕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기다려 들어가서 먹게 되었는데요.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맛은 대박.

 

 

이런 비쥬얼 진짜 너무 맛있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여기 위치인데 우도짜장맨이라는 곳 여기 근처에 유명한 관광지도 있어 사진찍기도 좋고 카페부터 여러 맛집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아마도 우도 가시면 꼭 들리게 되는 코스라서 가보시길 추천드려 봅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검멀레 해수욕장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 사실 좀전에 소개한 우도짜장맨 바로 앞에 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시간대가 딱 점심때라 굉장히 햇빛이 뜨거워서 진짜 고민많이 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좀 더웠습니다 이때는 ㅋㅋ

 

화산섬인 우도에서 특히 유명한 해수욕장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즐기려고 오셨는데 밑으로 내려가진 못해서 좀 아쉬웠던 기억도 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빨간등대도 만나보고 충분히 돌아다닌 후에 좀 더운 것도 있고 금방 지겨워져서 후다닥 스쿠터 반납하고 제주로 향하는 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정말 설레고 재밌었는데 사실 저는 우도를 꽤 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감흥이 없었는데 와이프는 제주 우도 먹거리도 다양했는데 많이 못먹어서 아쉽구 더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았을텐데 다 못돌아봐서 아쉬웠다고, 좀 날씨 풀리고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배타고 돌아가는 15분 완전 피곤해져서 잠깐 눈을 감았던 기억이 날정도ㅎㅎ

 

이렇게 오늘도 마무리하겠습니다! 어김없이 제 공간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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