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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티엠 전국 팔도 여행

대부도 캠핑장 바다와 갯벌을 동시에 즐기는 비치캠핑장 장단점 후기.

by 여행을시작하다 2025.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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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이 갯벌바다! 물놀이도 즐길 수 있는 대부도 캠핑장 이곳은 비치캠핑장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비치캠핑장은 수도권 캠핑 여행에서 인기가 많은 위치인데 그 이유 아래에서 하나씩 소개해 드리기로 하며 우선 비치캠핑장을 간단히 소개부터 해드리겠습니다!

 

대부도 캠핑장 여기가 딱입니다.

 

대부도 비치 캠핑장의 경우는 제공되는 공지사항을 사전에 미리 꼼꼼하게 읽어 보고 가셔야 겨울이든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이든 원하시는 장비를 사용가능한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치캠핑장 정보

 

■ 입실 12시 30분 / 퇴실 12시

■ 매너타임 22시 ~ 7시

■ 20시 이후 입실 불가

■ 최대인원 4명

■ 사이트 규격 6m x 8m

 

특히 장점이라 함은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여유가 있기 때문에 이용하시는데 편리하고 아쉬운 점이라 함은 매너타임이 20시부터인데 그 시간 캠핑장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텐트 안까지 보면서 일일이 '매너타임이니 소등하세요.' 라고 할 정도.

 

그런데 사실 이후에 잘 안지켜짐.

 

 

우리가 캠핑을 즐겼던 사이트는 c10이였는데 사실 전반적으로 가장 좋은 위치는 A사이트라인이였던게 전부 바다를 바라보며 낭만을 즐길 수 있고 가장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던 곳은 B라인 아무래도 바다로 향하려면 B라인을 지나쳐 가야 하고 양 옆으로 전부 캠핑 사이트라 다소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서 물때 체크를 하신 후에 바다에서 물놀이나 뻘이 찾을 때는 갯벌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비치캠핑장은 가족단위로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비치캠핑장은 다소 엄격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부분을 숙지하시고 가셔야 하는데요.

 

먼저, 여름철은 에어컨, 그외 계절 전기난로나 전기히터의 사용을 금하고 있고 조명, 휴대폰충전, 선풍기, 전기장판을 제외만 모든 전기사용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한 사이트당 제공되는 W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해안가에서 취사나 불꽃놀이는 안되고 반려동물 출입불가 등 오로지 캠핑만을 위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도 캠핑장 비치 내부 시설

 

 

계수대를 비롯한 화장실, 매점 등이 컨테이너로 제작되어 있는데 계수대 내에는 온수 냉수가 잘되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은 없었고 바로 앞이 음식물 쓰레기통이라 편리한 동선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악취가 좀 나서 이런 부분은 예민하다면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밖에서만 바라보면 노후가 된 화장실인데 사실 들어가면 생각외로 깨끗해서 나름 만족했지만 많은 분들이 샤워실을 이용하는데 샤워실은 수압이 좀 약하고 전반적으로 노후된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긴 펜션도 한때 같이 운영하신거 같은데 이제는 안하는 거 같아 보이더라구요~

 

 

대부도 비치캠핑장에는 매점도 있지만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시고 왠만하면 음식은 모두 외부에서 미리 충분히 사오셔야 하고 외부에 편의점이 없어요. 차로 멀리 이동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고 매점은 저녁 8시까지만 이용이 가능한데 내부에는 과자, 물, 숯, 장작 이런 캠핑에 필요한 부분이 있으나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매점 옆에는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방이와 수영장도 근래에 오픈했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대부도 비치 캠핑장 C10 사이트 정보

 

 

우리가 하루를 즐겼던 대부도 캠핑장 비치에서도 C라인이 큰 소나무가 있어서 여름이면 가장 힘든 햇빛 차단과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그런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 비교적 공간을 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던 것도 장점이였는데요.

 

 

C10라인에서 나무가 있는 곳까지 공간을 좀 더 넓게 쓸 수 있어서 그런 장점 때문에 4명이서 놀면서 싸이트에 자리 여유가 다소 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은 소규모 캠핑을 즐기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C 싸이트보단 A사이트로 추천 드려보고 싶어요.

 

 

옆 텐트와의 여유도 굉장히 큽니다. C10 사이트가 중앙이라 양 옆에 이용자가 있으면 다소 불편할 것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다만 하나 단점이라 함은 차박은 불가하고 C6라인에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이랑 약간 겹쳐지는 경우도 있으니 충분히 확인하시고 즐겨보시길 바래요!

 

그나저나 정말 바다랑 너무 가까워서 여름이지만 그렇게 막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아 이런 느낌은 들지 않았고 앞서 말한 것처럼 소나무가 있어 그늘이 형성되어 그런 부분에선 큰 걱정은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에어컨 못쓰니 너무 힘들긴했지만 ㅠ

 

 

 

대부도 캠핑장가서 먹은 음식

 

 

이번 대부도 캠핑장에서도 정말! 많은 음식들을 먹었는데 요즘은 캠핑가서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캠핑 먹거리도 많이 알아보는 편입니다!

 

그 중 근래에 먹은 것중에 가장 신기했던 게 치즈송이버섯이였는데요.

 

 

인터넷에서 괜찮은 가격에 치즈송이버섯을 사서 먹어봤는데 우선 송이버섯 안에 치즈가 쫄깃한 스틱치즈가 들어가 있고 

원래는 이걸 그대로 구워야 맛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잘라서 하나씩 구워 보며 맛을 봤어요!

 

 

 

요런 식으로 구워서 치즈송이버섯을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 단점은 채즙이 빠져서 그래서 통으로 구워라는 후기가 많았던 거 같은데 치즈는 확실히 녹아서 완전 맛있더라구요!

 

맛은 약간 피자 먹는 기분이랄까? 그정도로 엄청 맛있었습니다!

 

 

대부도 캠핑장 외에도 캠핑을 가면 아마 과일은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 게 여름이면 과일의 달달한 향때문에 벌레들이 많이 꼬여서 안드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번에 저희가 산 망고는 씨가 없고 후다닥 다 먹어 버리고 껍질은 비닐봉투에 감싸서 버리니까 벌레도 하나없이 아주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씨가 없는데도 너무 달고 맛있어서 완전 추천해 봅니다!

 

 

 

이번에 카스타드도 먹었는데 이거 미쳤습니다! 카스타드는 그냥 빵이고 속이 촉촉한 크림이 들어가 있어 그런 거 먹는 재미가 있는데 이렇게 숯에 카스타드 겉면을 바싹하게 구워서 먹으니 진짜 대박 맛있더라구요!

 

겉바속촉 완전 대박 추천해 드려 봅니다!

 

 

오늘은 대부도 캠핑장에서 즐거운 캠핑 후기를 소개해 드려 보았는데 조금 깐깐한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갯벌이 있어 매우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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