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의 사계절 변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동물부터 식물까지 신비로운 자연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곳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이곳 어른부터 아이까지 정말 재밌고 신기하게 그리고 신비로움까지 가져갈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바로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4계절 변화는 누구나 몸소 느껴보고 있어 그 매력은 없을 수 있지만 서천 국립생태원에서라면 우리가 상상하는 전세계의 자연 그대로를 한번에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입장료 5.000원
■ 오픈 9시 30분 ~ 마감 18시
■ 소요시간 2시간 예상

귀여운 펭귄이 맞이해주는 이곳 서천 국립생태원은 입장을 하면 메인 스팟인 에코리움까지 걸어서 가시는 것을 매우 추천해 드리는데 날씨가 덥고 좀 그래도 걸어가면서 크게 생태원의 야외를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고 또 예상하지 못한 귀여운 동물 친구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의외로 밖에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서천 국립생태원으로 향하는 길에는 에코리움에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 여러 포토존 그 밖에 걷기 참 좋은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걷다보면 옆 철조망 밖으로 멀리는 쉽게 우리가 평소에 만나지 못하는 새나 식물 동물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서서 휴대폰을 켜서 구경중이셨는데요.

'동물 친구들을 지켜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멀리 아주 멀리 보이는 토끼나 여러 동물들이 정말 많이 보이고 그 걸 찍으려고 하시는 분들 사실 철조망 사이 너~무 멀리 있다보니 휴대폰을 100배 줌 해야 요정도 크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연에서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렇게 동물을 구경하고 에코리움으로 향하기 위해 열심히 서천 국립생태원의 야외를 걸어가는데 사실 좀 덥긴해서 중간쯤 힘들긴 했지만 그 때마다 나오는 산책길이나 여러 포토존들이 눈에 들어와 더위가 그렇게 심각하다는 생각까지는 하지 않고 갔던 것 같아요.
쿨링패치부터 미니선풍기까지 들고가면 문제없습니다!

야외에서 가장 신기했던 곳. '수세미가 자라고 있어요' 라고 하길래 이게 무슨일인지 왠 수세미? 라고 생각을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애호박같은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고 그걸 한참을 보게 된답니다.
여러분 수세미라는 것 아마도 설거지할 때 그 수세미 생각하셨죠?
바로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애호박처럼 생긴 이수세미로 실제 천연 수세미를 만들거나 오이무침처럼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 예쁜 꽃도 피는 덩굴식물이라고 합니다.
신기하죠? 어쨌든 그렇게 구경하고 에코리움 실내로 들어가봅니다.
구간별 이색자연체험이 가능한 서천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열대관입니다.
열대라는 건 쉽게 말해 평균적으로 20도 이상의 온도를 항상 유지하는 지역이 아마도 열대라 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또 만나볼 수 있는 동물들도 있답니다.
그리고 열대관이 특히 SNS에서도 많이 나올 정도로 사진 스팟이 유명한데요.


요런 굉장히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 품속에서 굉장히 즐거운 여행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이런 사진스팟만 있는 게 아니라 역시 식물이 유명한 열대 답게 식물이나 동물도 함께 만나볼 수 있고, 열대관에서의 시간을 꽤 많이 보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 지금 사진 속에 비춰지는 줄기 이것도 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식물 중에 하나로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이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이였습니다!~
이후에는 사막관으로 향했는데요.

딱 보기만해도 사막관이라는 것이 느껴지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해 보기 힘들지만 사막에서 볼 수 있는 선인장 종류의 식물들부터 사막에서만 자라는 처음보는 식물들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그냥 길을 만들어 두고 식물만 볼 수 있는 곳은 아니구.


이렇게 가까에서도 어떤 식물들이 우리가 흔하게 접하던 식물이고 왜 사막에서 이렇게 선인장 류가 잘자라는지 설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답니다.
참고로 사진을 보다보면 느껴보시겠지만 열대관과 사막관 다른점이라 함은 식물과 동물 외에도 환경인데 하늘빛이 촤악 내려찌는 사막관과 숲속을 느껴지게하는 열대관까지 정말 디테일함이 굉장했던 곳이였습니다.

사막관에서 만난 귀여운 동물친구, 사막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막여우도 있었는데 사진을 찍지 못했는지 한참 뒤져도 사진이 없네요 ㅋㅋㅋ
다음으로 간곳은 지중해관이였는데 우리가 흔히 느껴보는 우리나라의 자연이 지중해관과 비슷하지 않았나 굉장히 쾌적한 느낌을 많이 가졌던 곳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가 흔히 알던 물고기 친구들도 만나볼 수 있고 딱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나무들이나 여러 식물 구경도 하며 정말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중해란?
사실 사막관, 열대관 딱 이렇게 말하면 아 그런곳이구나 하겠는데 지중해는 잘 모를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대륙과 대륙 사이에 낀 바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우리나라 역시도 그런 지중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지중해관에서는 이런 파충류 뱀이나 새, 물고기 등을 더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 사실 이런 파충류가 의외로 아는 게 많아서 신기했던 어릴 때 많이 배워뒀나 봅니다 ㅋㅋ
그리고 지중해관을 돌다보면 나오는 수달의 영역.

수달의 영역에서는 아쉽게도 수달을 제대로 보진 못했습니다 ..ㅎㅎ 뭐 수달과 함께 하는 시간도 있다고 하는데 물속에서 열심히 집을 만들고 있는 것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ㅎ
수달 친구들의 매력도 잠깐 즐겨보고 다음으로 간곳은 역시나 북극이 느껴지는 극지관으로 향했습니다!

극지관에서는 아쉽게도 뭔가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은 보지 못하고 만들어져있는 가짜 얼음조각들과 북극곰도 볼 수 있었는데 역시나 전세계를 한곳에 모으기는 정말 어렵죠?
하지만 귀여운 펭귄 친구들은 볼 수 있었고 펭귄에게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으니 이부분 참고하셔서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극지관 등을 만나보고 나서 밖으로 나왔더니 아까보다 훨씬 더 예쁜 공간에서 사진도 하나씩 찍어주고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 사실 전국에 생태공원이나 자연박물관 등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디테일하고 재밌었던 곳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여유가 되시면 아이들도 어른들도 정말 재밌게 놀 수 있는 서천 국립생태원으로 가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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